미니 사진엽서 제작 (20장, 10,000원(배송비 포함)), 쇼미더꾸숀 강추

 

학원에서의 아침은 늘 정신없어요.

빠듯한 시간에 수업 준비를 하다 보면 소소한 행복을 놓치기 쉽죠.

그런데 얼마 전, 김대리님께서 사무실로 보내주신

작은 택배 상자 하나가 제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상자를 열어보니 손으로 정성스레 만든 듯한

미니 사진엽서 20장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답니다.

 


첫 만남의 설렘, 고급스러운 미니 사진엽서

탁상 위에 쌓인 엽서들을 보니, 다양한 샘플 디자인 중에서

하나를 고르기까지 얼마나 고민했는지 다시금 떠올랐어요.

저렴한 가격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손글씨 폰트,

그리고 수작업으로 제작된 듯한 느낌이 고스란히 묻어났죠.

엽서의 퀄리티가 정말 인상 깊었어요.

 


학생들의 미소, 엽서에 담긴 추억

 

엽서에는 지난 수업 시간, 팀별 프로젝트를 마치고 찍었던 순간들이 담겨 있었어요.

강사로서 반복되는 일상에 작은 변화를 주고 싶었던

제 마음이 엽서를 통해 학생들에게 전해진 것 같았죠.

엽서를 하나씩 나누어 주자 아이들은 키득거리며 서로 사진을 보여주기도 하고,

"선생님, 저 이거 집에 붙여둘래요!"라며

밝게 말하는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작은 엽서가 만든 큰 보람

 

수업이 끝난 후, 한 학생이"오늘은 이걸로 기념일 같아요!"라고 말하는데,

잠시 잊고 지냈던 가르치는 일의 보람을 다시금 느꼈어요.

쌓였던 피로도 순간 사그라지고, 동료 강사님들도

각자의 엽서를 뽐내며 소소한 웃음꽃을 피웠죠.

포장된 엽서와 함께 놓인 리본과 데코 스티커가

그날의 특별함을 더해주었답니다.

 


학원의 새로운 명소, 엽서 게시판

 

작은 엽서였지만, 학원 벽 한쪽에 전시하니

어느새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발길이 머무는 특별한 공간이 되었어요.

나가다"이 장면 기억나요? 선생님 여기 멋지게 나왔어요!"라며

친구들과 수다가 늘어나고, 동료들 사이에서도 엽서를 주고받으며

협력 에피소드로 이어지기도 했답니다.

화이트보드 옆 게시판에 가지런히 전시된 엽서들을 보니 뿌듯했어요.


정성이 담긴 선물, 소중한 인연

 

학생들에게 기념이 되도록 각자 이름 뒤에

짤막한 메시지를 남기며 컵라면, 간식과 함께

조촐한 이벤트도 열었어요.

사무실 테이블 위에 엽서와 함께 놓인 캔커피,

메모지가 그 순간의 따뜻함을 더해줬죠.

 

그런 작은 정성에 학생들도, 동료들도

서로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그저 결과물이 아닌, 모두를 묶어주는 기쁨이었답니다.


 

 

제가 주문한 곳은 네이버 카페 '쇼미더꾸숀'이에요~

여러분도 참고해보세요!

https://cafe.naver.com/999care999

 

Editor - 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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